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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관용, OECD 최하위입니다

타인에 대한 관용, OECD 최하위입니다

반갑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많은 분들,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뵙게 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기도 하고,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노원구 상계동이 서울에서 가장 장애인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직접 현장에서 여러 분들 만나뵙고, 현장의 목소리들 듣고, 법으로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OECD 국가 중에서 경제 규모로 대한민국이 중상위권에 속합니다. 그런데 유독 최하위권에 속하는 분야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인지 아십니까.

우선 출산율, 청소년 행복지수, 식량자급률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최하위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라든지, 또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타내는 그런 분야들이 거의 최하위권에 속하고 있는데요.

또 다른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노동자 관련 법안 수, 타인에 대한 관용 부분에서 31개국에서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이런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이를 개선하고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노력 부탁드리고, 저도 조그만 힘이나마 계속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014. 12. 3. <2014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 축사



댓글 2개

  1. 새로운 시작 2 년 전에

    장애인 인권

  2. 새로운 시작 2 년 전에

    장애인의 인권, 먹고사는 문제 등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좋은정책이 나오고 개선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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