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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산업의 불공정한 생태계 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한국영화산업의 불공정한 생태계 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11월 비폭력 평화혁명에서 국민들의 요구는 바꾸라는 것이었습니다.

대통령뿐만 아니라 나라를 바꾸라는 요구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공정한 국가를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존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고 중소기업이 실력만으로 대기업이 되기가 불가능한 구조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영화산업에도 유사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화 단계가 크게 다섯 단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하고 투자하고 제작하고 배급하고 영화관에서 상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섯 단계를 다 한 대기업에서 하다 보니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중소제작사에서 만든 영화는 심야상영이나 새벽상영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도태되게 만들고 같은 대기업 계열사 작품만 계속 거는 폐단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미 미국에서 그런 문제들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소를 해서 대법원 판결이 났습니다.

그 당시 파라마운트사를 비롯한 대형제작사 다섯 개 사는 가지고 있는 영화관을 전부 다 매각하라는 명령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제작과 영화상영을 같은 회사가 할 수 없게 그런 구조가 만들어졌는데 놀랍게도 그 판결은 60년도 전인 1948년에 내려졌다는 점입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그건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되어있음에도 우리나라는 지금 비정상적인 구조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런 구조 하에서는 더 이상 우리나라 영화산업이 발전하기가 힘들다는 문제인식하에서 여기 계신 많은 분들과 치열한 토론을 하고 입법을 하고 그 일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산업 불공정 생태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2016.12.19)



댓글 1개

  1. 도선화 1 개월 전에

    이런 합당한 일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지금 현존에 자리 잡아 앉아 있는 조윤선 문화부 장관님부터 교체해야 됩니다!

    가장 윗 선에서 장관님이 일을 제대로 못하는데 추진이 안 되며 바뀌는 것이 더딘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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